어젯밤,

어젯밤,

하루 5 4,432
몇시쯤인진 정확히 모르겠으나ㅡㅡ
무신 술취한 아저씨둘이서 열쇠어딨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바람에 새벽에 잠도 못자고
쬐끔 이상했던 점이 같은 말을 계속 반복했다는거;;
술취해서 그런가;;;
도둑이나 강도쯤 될까봐 갱찰에 신고할까 고민도했슴돠;;
어찌나 소리질러주시는지 동네사람들 다깨그렁;;
덕분에 잠설치고 이상한꿈만..+_+생생하게ㅎㅎㅎ

가끔 퇴근길에 나이 지긋하게 드신분에 술취해서 비틀거리시는거 보믄
안쓰럽던데-ㅠ -a.. 뭐가 글케 힘들어서..라는 생각이드는..

 

Comments

★쑤바™★
그 아자씨...
울 옆집 아자씨 친구인갑따...+_+

맨날 씨발씨발 거림서 넘의집 대문 발로 차고 댕기는디...
새벽에 취해가지구냥...-,.-; 
김태준
깨그렁이 머여;;;ㅋㅋ 
KENWOOD
그래두 담번엔 얼릉 신고해라,,, 
명랑!
깨그렁...ㅋㅋㅋ... 
까칠이
술취해서 비틀거리시는것까진 좋은데, 와서 부딪히진 마세요;;;
요샌 그런것도 무서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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