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하루~

몽롱한 하루~

시샘 11 4,177
어제 좀 늦게까지 야근하고....
인쇄물 확인하면서 한두잔 마신것이 3병...
새벽에 들어가서 아침 일찍 나왔더니만 아직까지 술냄새가..
술을 그리 많이 못마시는데 무리햇나봐요...
점심에 순두부찌개 먹고나서 앉아있으니 이젠 잠이 마구 쏟아집니다.
어디 구석에 박혀서 낮잠이라도 자야겠네요...
오늘따라 울사장님 왜이리 안 나가신다냐 ㅡㅡ;; 

Comments

김태준
필받으면 소주병 뚜껑으로 3잔
소주거꾸로 돌리면 뚜껑 한잔 됨.ㅋ 
★쑤바™★
구라쟁이들....이거뜰.....emoticon_018

토천이 너는....내가 맥여봐서 알어...-_- 
토마토천사
난 술을 못마시는 사람........emoticon_012 
김태준
난 소주병뚜껑으로 2잔 
★쑤바™★
호곡....+ㅁ+;;; 
시샘
주량은 소주1~2병 좀 무리하면 3병.... 거래처 사람만날때는 거의 안취함.. ㅋㅋ 
KENWOOD
뚜바,,,대한민국 아줌마들을,,,무시하지 말거라,,,!! 
★쑤바™★
흠,,,
소주님이 아니라...맥주님이 아니었을까?ㅋㅋ 
하루
ㅇ0 ㅇ호곡 3병~
emoticon_003emoticon_012emoticon_078 
KENWOOD
주량이,,,쇠주3병,,,오호라,,,!! 
★쑤바™★
emoticon_012 -> 아직 안깨셨쎄요~?
emoticon_014 -> 해장술 하셔야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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