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상생

피닉스 6 4,989
옛날 한 예날에

물이 나무에게 말한다
나, 오직  너 만을 위해서 산다.

나무가 불에게
나도 화끈하게 너를 위해
몸을 준다

다시
불이 물에게
그럼 너는

두고 봐라
불같은 사랑도 끝내는 몇 방울 눈물로 지는 법이다.



의미 부여는 토맥 여러분들 각자 생각하시도록......... 

Comments

mame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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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나는 물같은 미련한사람 
KENWOOD
이 두아가씨들이,,,절루가~!!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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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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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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